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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 관리자
2020년 11월
10월의 마지막날짜를 지나 11월문턱에서 쌀쌀함과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피부로 겨울이 다가오는것을 느끼며
산행에 접어든 이른 아침의 명성산을 찾아봅니다.
등반대장님 (공장장님이하 간부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