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다인 입니다.
예로부터 우리조상임들은 소중하고 중요한것을 만들때
만들다(MAKE)가 아닌 '지음', '짓다'라는 표현을 사용해왔습니다.
지음이란 단순히 필요를 충족시키는 행위가 아닌 만들어지는 대상에
대한 소중한 의미 까지도 배려한다 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다인은 지난시간의 시행착오를 거름삼아 후대에도 남겨도 자랑스러운
유산을 만들고자합니다.